소요정

오늘은 제가 베트남에 갔을 때 즐겼던 베트남 호이안의 호아푸탄 래프팅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다낭에 있는 롯데마트에서 부터 택시를 타서 바로 호아푸탄 래프팅을 갔어요! 차가 없으신 분들은 택시 기사님이랑 가격을 협상해서 래프팅 끝날 때 까지 기달려달라고 하시면 기달려주니까 협상하시면 되세요! . . . 호아푸탄 래프팅(HoaPhuThanhRafting) 호아푸탄 래프팅 가기 전에 알면 좋은 Tip 1.시간을 알아두고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그냥 즉흥적으로 알게 되서 가게 되었는데 래프팅 운영시간 간격이 꽤 됬던걸로 기억해요 아마 저는 2시간 가까이 기달렸던거 같아요 물론, 거기에 식당도 있고 닥터피쉬나 물놀이 할 수 있는 수영장 같은 것들이 있어서 지루하게 기다리진 않았습니다. 2.방수팩..

모두들 즐거운 추석 보내고 계신가요? 코로나 때문에 할아버지 댁은 가지 못하고 집에만 있어서 뭔가 허전한 추석인거 같아요ㅠ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화이팅! (회상,여행)크레타 크노소스 궁전, 시내 여행기 오늘은 어제 작성했던 크레타 섬에 있었던 그 다음 날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바닷가에서 하루 종일 놀고먹고 쇼핑하다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이 되니 몸에 근육통이 좀 심했어요. 그래서 나가긴 싫고.. 그래도 관광은 해야겠고 여러 가지 고민을 하다 결국 관광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 날은 계획했던 여행이 아닌 그냥 찾아보고 즉흥적인 여행을 하게 되었어요! 제가 인터넷을 찾아보다가 크레타 섬에는 크노소스 궁전이 있었다. 크노소스 궁전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였는데 사람들이 많이 ..

잠깐! 글을 읽기 전에 구독하셨나요? 혹시 안하셨으면 구독하시는 센스!! 글을 읽고 괜찮으시면 좋아요와 댓글 많이 써주세요 ㅎㅎ . . . 안녕하세요~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고 계신가요? 제가 오늘 이야기할 여행지는 그리스에 있는 크레타 섬이라는 곳이에요! 일단 크레타 섬을 설명해드릴께요! 그리스의 섬 중 가장 크고 인구가 많은 섬으로 지중해에서 시칠리아섬, 사르데냐섬, 키프로스섬, 코르시카섬에 이어 다섯 번쨰로 큰 섬이다. 에게해 남단부 중앙에 위치한 그리스령으로 그리스 본토 남쪽으로 약 160km 거리에 위치하며 크레타섬은 동서로 길게 뻗은 모양을 하고 있으며 산, 협곡, 강 등이 많이 발달해 있어 이를 활용한 하이킹, 트레킹 등이 유명하다. 또한 그리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휴양지 중 하나로 꼽히는 ..

안녕하세요.. 김앵민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일단은 한 주제로 꾸준히 글을 쓸고 있습니다. 이게 참 글을 쓰지 않다가 꾸준히 쓸려고 하니까 참 힘드네요.. 아무튼 제 블로그 많이 놀러와 주세요~~! . . . 오늘은 어제 글을 쓴 아부다비에 또 다른 명소인 그랜드모스크 사원을 주제로 잡고 글을 써볼까 합니다. 일단 간략히 그랜드모스크 사원에대해 소개를 하면 그랜드모스크 사원은 아부다비 국왕의 선친이자 아랍에미리트 전 대통령인 세이크 자이드 빈 술탄 알 나흐얀을 기리기 위한 사원으로 세계에서 6번째로 큰 규모로 아랍에미레이트에서 무슬림이 아닌 일반인이 입장할 수 있는 최초의 사원이기도 하며 눈이 부시도록 하얗고 최대 40,000명의 신도가 동시에 기도 할 수 있을 정도의 웅장한 자태를..

안녕하세요 코로나로 인해 여행가고 싶은것도 꾹 참으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김앵민 입니다.. 오늘은 제가 가본 아부다비에 있는 루브르 박물관에 갔다온 후기를 꾸역꾸역 기억해서 글을 적어볼까 합니다.. 일단 아부다비라고 하시면 생소한 사람들도 있을거에요! 아부다비는 아랍에미리트에 수도로 아시아 아라비아 반도 동부에 있는 연방국입니다. 저는 아부다비를 갔을때 특히 놀라웠던게 그냥 길가에 아무 도로를 봐도 흔히 지나가는 차들이 대부분 한국에서 값비싼 스포츠카들이였기 때문이었는데요.. 그걸보고 와 역시 오일머니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더라구요 ㅎㅎ.. 아무튼 그 기억들을 회상하며 루브르 박물관을 갔다온 후기를 알려드릴께요!! 여기가 루브르 박물관이에요 밖에서 찍은사진인데 대..

사람마다 여행을 가는 목적은 제각각일 것이다. 맛 좋은 음식을 찾아 떠나는 여행, 자연을 찾아 떠나는 힐링여행, 여러 가지 스포츠 들을 즐기러 가는 여행 등등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내가 오늘 소개하는 여행지는 유적지, 문화재 등등 보는 것에 흥미 있는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여행지다. 오늘 내가 소개하는 여행지는 유럽에 있는 몰타라는 곳이다. 흔히 유럽을 대강 알고 있는 사람들은 몰타라는 것만 들었을 때 '거기가 어디 있는 나라지?'라고 생각할 수 있다. 나 역시 몰타라는 나라를 몰랐었다. 몰타를 간단하게 소개하면 영어, 몰타어를 쓰며, 화폐는 유로를 쓰는 이탈리아 밑에 위치한 섬나라라고 할 수 있다. (참고로 여행을 갔던 적은 2년전이고 여러 가지 지역이나 갔다 온 관광지 이름이 생각..

사람들은 각자 그들만의 기억에 좋은 여행지와 좋지 않았던 여행지가 기억에 남겨져 있을것이다. 또한 좋은 여행지에서 꼭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와 그냥 좋았다... 로 나눌수 있는 여행지가 있을거 같다. 이처럼 나한테 어떤 사람들이 "너는 어디로 여행을 가고 싶어?" 라는 질문을 나에게 던졌을때 똑같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라고 질문에 답할거 같다. 우리는 흔히 아프리카 라고 생각을 한다면 더운나라,동물,인디언 등등 생각을 할수 있지만 많은 나라중에 가고 싶은 나라 하나를 말하라 했을때 아프리카 지역을 뽑는 사람들은 내 생각엔 적을 거 같다. 나도 남아공을 가기 전에는 유럽을 가고 싶어 했지만 나에게 여행 기회가 있어 유럽,아프리카,중동 등등을 가봤지만 남아공이 제일 좋은 기억으로 남는거 같다. 이 사진만 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