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들이 꼭 알아야 되는 주식 기본 용어!

재테크로 돈을 버는 방법들은 참 많이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 펀드, 주식 등등 여러 가지 들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가장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방법이 주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주식시장에 많이 뛰어들기도 하며, 너도나도 주식을 시작하고 있는 추세이죠!

저번 포스팅에서도 진행을 했었지만 오늘은 주식 기본용어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아무래도 주식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하는 방법 및 용어 때문에 쉽게 시작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포스팅을 꼭 끝까지 보시고 주식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을 조금이라도 얻어가는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식이 어렵다면 오늘 포스팅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주린이들이 꼭 알아야 되는 주식 기본 용어!

주식을 하면서 가장 기본적인 상식

주식을 하는 사람들이 알아야 되는 기본적인 상식 중에 어떤 것이 중요한지 생각을 해보면 저는 당연히 코스피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 코스피라는 단어는 주식을 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면 적지 않게 들을 수 있는 단어입니다.

코스피는 증권시장에 상장된 상장 기업의 주식 변동을 기준 시점과 비교 시점을 비교하여 작성한 지표입니다. 코스피가 중요한 이유는 이 코스피를 통해서 주식시장의 종합 시황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식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알아야 되는 상식

1. ROE

ROE는 자기 자본 이익률이라고 하며 자식의 돈으로 얼마의 이익을 내는지의 수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기업으로 치면 기업의 순이익을 나타낸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주식의 목적인 주식으로 많은 이익을 내기 위해서는 이 ROE 지표를 확인하셔야 되는 건 기본적인 상식이겠죠?

그럼 ROE가 높을수록 좋은 걸까?

확실하게 아니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기업의 순이익이기 때문에 높을수록 좋은 건 맞지만 이 수치는 조작이 가능합니다. 일단 ROE 지표는 순이익/자본으로 구성이 됩니다. 따라서 기업에서 지출을 줄이거나, 자산을 줄이는 등 여러 가지 이유 등으로 쉽게 조작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출과 수익이 함께 유지되는지를 확인을 해야 좋습니다.

2. PER, PBR

이 용어들을 알아야 되는 이유는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PER: 주가 수익비율을 말하며, PBR: 주가순자산비율을 말합니다. PER이 10 이하라면 보통 저평가되어있다고 보지만, 주변에 있는 경쟁사들이 어느 곳이 있는지를 알아보고 비교한 뒤 분석하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PBR이 1이하면 저평가 되어 있다고 보지만, 너무 낮으면 좋다고 보기에도 어렵습니다.

3. EPS

EPS란 주당순이익으로 기업이 주식 1주당 1년간 얼마를 벌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EPS는 당기순이익 규모가 클수록 주식 수가 적을수록 그 크기가 커지게 되며 EPS가 높을수록 기업가치가 높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주식 수에 반비례되기 때문에 보통 회사의 유상증자나 무상증자 주식배당 등의 주식 수 늘어나는 공시가 호재 여부를 판단한다고 합니다.

마치면서

주린이 분들에게 꼭 필요한 주식 용어들을 모아서 설명을 해보았습니다. 설명이 부족하다 싶으면 더 찾아보셔도 되고 아마 이 주식 용어들을 이해하고 볼 줄 알게 된다면 내가 어떤 주식을 구입할 때 더 좋은 주식을 구입할 수 있겠죠?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